| 낡은 책방같이 따뜻한, 김늑 |
김늑은 평소 포크락 장르를 기반으로 낡은 책방 같은 따뜻한 감상을 전하는 싱어송라이터이지만, 무대 위에서는 누구보다 유려하게 관객과 소통하고 뛰어놀 수 있는 프론트맨입니다.
김늑은 2019년 싱글 ‘Strawberry’ 발매 이후 적극적인 음악활동을 하지 않다가, 2023년 본격적으로 공연 활동을 시작한 이후 6개월 만에 그 해 <2023 펜타 슈퍼루키> 경연에서 금상을 수상하여 인디씬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꾸준히 음원 발매 및 공연 활동을 이어오다, 그다음 해에는 <뮤즈온 2024> 지원사업에 발탁, 2년 연속으로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에 서게 되는 등 유례없는 성장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Kim Neuk, Warm Like an Old Bookstore |
Kim Neuk is a singer-songwriter known for his folk-rock music that evokes the warmth of an old bookstore. On stage, he shines as a dynamic frontman who connects effortlessly with his audience.
After releasing his single ‘Strawberry’ in 2019, Kim Neuk returned to the spotlight in 2023, quickly earning recognition by winning the Gold Prize at the <2023 Penta Super Rookie> Competition. His continued success includes being selected for the <MUSE ON 2024> support program and performing at the <Incheon Pentaport Rock Festival> for two consecutive yea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