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렬함과 우아함, HYDE |
HYDE는 L’Arc-en-Ciel, VAMPS, 그리고 THE LAST ROCKSTARS의 보컬리스트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일본 록 음악의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는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넓은 활동을 펼치며, 그 영향력은 국경을 넘어 확장되고 있습니다. L’Arc-en-Ciel로는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로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단독 공연을 성사시켰으며, 일본 록 밴드 최초로 국립경기장에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하는 일본 아티스트입니다. 그의 음악은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며, 강렬한 록 사운드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특징입니다. 최근에는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기둥 훈련편의 오프닝 주제가인 “MY FIRST STORY × HYDE”의 ‘몽환’을 발매하여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5년 만에 새 앨범 [INSIDE]의 발매를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습니다.
| HYDE, Intensity and Elegance |
HYDE is the vocalist of L’Arc-en-Ciel, VAMPS, and THE LAST ROCKSTARS, as well as a solo artist, firmly establishing himself as an icon in Japanese rock music. He has expanded his influence not only in Japan but also internationally. As a member of L’Arc-en-Ciel, he became the first Asian artist to perform solo at Madison Square Garden in New York and successfully held a concert at the National Stadium, marking a significant milestone for Japanese rock bands. His music encompasses a wide range of genres, characterized by powerful rock sounds and emotional melodies. Recently, he released “Mugen,” the opening theme for the Demon Slayer: Kimetsu no Yaiba – To the Hashira Training, in collaboration with MY FIRST STORY, receiving much love from fans. Additionally, he is set to release his new album [INSIDE] this summer, heightening fans’ anticipation for five yea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