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과 함께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이승윤 |
이승윤은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입니다. 2013년 [오늘도]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했으며 솔로 활동과 더불어 밴드 알라리깡숑을 결성해 음악 활동을 펼쳤습니다. 2021년 정규 1집 [폐허가 된다 해도]를 발표했고 2023년 정규 2집 [꿈의 거처]에 이어 2024년 7월 정규 3집 선발매 앨범 [역성]을 선보였습니다.
이승윤은 팝, 록, 어쿠스틱 등 여러 스타일을 결합해 자신만의 고유한 개성으로 표현합니다. 장르와 사운드에 따라 들려주는 다양한 음색은 이승윤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이 가진 매력을 극대화합니다. 특히 감각적이고 사색적이며 때로는 저돌적이기도 한 노랫말은 음악을 통해 자신만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사운드 메신저’ 이승윤의 음악적 색채를 선명하게 드러냅니다.
| LEE SEUNG YOON, Singer-songwriter who sings with the world |
LEE SEUNG YOON is a South Korean singer-songwriter. He made his official debut in 2013 with the release of [Today] as well as his solo career, and also formed a band called Alary-Kansion to perform music. He released his first full album in 2021, followed by his second full album in 2023, and his third full album, [YEOK SEONG], in July 2024.
By combining various styles, including pop, rock, and acoustic, he expresses himself with his own unique personality. Various tones depending on the genre and sound maximize the charm of his broad musical spectrum. In particular, the lyrics, which are sensual, contemplative, and sometimes daredevil, clearly reveal the musical colors of the “Sound Messenger,” LEE SEUNG YOON, who wants to convey his own message through music.
